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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사, 대우車 실사 수용불가

【디트로이트聯合】대우자동차 인수전에 뛰어든 미국 포드사는 채권단의 대우차 실사결과를 그대로 수용할 수는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핸레 월러스 포드그룹 부사장은 10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미국 디트러이트시코보흘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대우자동차에 대한 인수의사를 확인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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