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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치안확립 중점 추진

신임 洪承甲 금산경찰서장(56)은「지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행정을 구현 민생치안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했다. 부여 출생으로 지난 70년 순경으로 임용 서산경찰서에서 처음 경찰에 입문 30여년간 폭넓은 경찰 행정을 바탕 93년 경정 승진과 함께 대전 동부경찰서 방범과장·교통과장. 천안서방범과장, 동부서방범과장, 북부서 경무과장, 지방청 방범기획계장을의 거친 경찰행정 베테랑. 소탈한 성격에 친화력이 좋으며 합리적이고 깔끔한 업무처리능력이 탁월하다는 평. 부인 李기문씨(56)와의 사이에 1남3녀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錦山=金爀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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