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새의자]서천우체국장 김흥서

친절도 높여 서비스 質향상 추구

金洪緖 신임 서천우체국장(43)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의식의 생활화로 민원인에 대한 우편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추구,누구나 찾고 싶어하는 우체국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지난 82년 국방부 예산편성관실을 시작으로 87넌 올림픽 조직위원회, 91년 환경부, 96년 국립영상제작소, 98년 대전우체국을 두루 거친 체신행정의 실무통. 매사에 긍정적이고 젊은 나이답게 결단력과 과감한 추진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탈한 성격으로 대인관계 또한 원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부인 안정기씨 사이에 2녀.취미로는 5급 수준의 바둑 경북안동출신.<舒川=盧王喆기자>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