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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출마 선언

○…대전지역 출신으로 SBS 앵커로 활동중인 李昌燮씨(43)가 대전지역 출마를 선언하고 나서 정가의 관심이 집중. 자민련이 총선을 앞두고「신보수 인사」의 영입에 본격 나서고 있는 가운데 李씨는 「젊은 피 수혈」차원에서 영입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

이에대해 李씨는 『대전 서구나 유성구 지역에 출마할 계획』이라며 『이달 중순께 방송황동을 중단하고 대전에 사무실을 마련. 본격적인 지역활동에 나서겠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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