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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각료회의 2월이후 상설화 예정

전자상거래에 관한 정책조정기능을 담당하는 가칭 「전자상거래 각료회의」가 상설화된다.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현재 15개부·처·청으로 분산돼 있는 전자상거래 관련정책기능을 유기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관런 부처 장관급들로 정례 각료회의를 개최하는 방한이 추진되고 있다.

정덕구(錟德龜) 산업자원부 장관운 최근 청와대에 이같은 방안을 보고하고 유관부처 장관듭에게 제의. 긍정적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상거래 각료회의는 당초 1월중 첫 회의를 갖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관련부처들의 내부사정 둥으로 2월 이후로 연기됐으며 앞으로 매월 또는 분기별로 정례화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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