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일본뇌염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28일 대전 중구보건소에서 접종 주사를 맞던 한 어린이가 울음을 터트리자 간호사가 젖병으로 달래고 있다. <지영철 기자>
?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