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부교육청 정문 앞에서 대전 정림초 학부모 50여명이 1개 아파트 단지 내에 2개의 통학구역이 적용 되면서 통학구역 재조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채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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