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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상갈렌에서 25일 막을 내린 제3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충남 출신으로 조적 직종에 출전한 안성원(19·천안공고 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판금 직종에 출전한 이규동(20·장항공고 졸, 현대중공업 근무)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조적 직종은 70년 일본 대회 이후 33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우리 나라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8개로 2위인 개최국 스위스(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3개)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우리 나라가 38개 직종 39명의 선수가 출전한 것을 포함해 세계 37개국에서 700여명의 기능인들이 참가해 16일간 열띤 경쟁을 벌였다. 박길수 기자 bluesk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스위스 상갈렌에서 25일 막을 내린 제3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충남 출신으로 조적 직종에 출전한 안성원(19·천안공고 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판금 직종에 출전한 이규동(20·장항공고 졸, 현대중공업 근무)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조적 직종은 70년 일본 대회 이후 33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우리 나라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8개로 2위인 개최국 스위스(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3개)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우리 나라가 38개 직종 39명의 선수가 출전한 것을 포함해 세계 37개국에서 700여명의 기능인들이 참가해 16일간 열띤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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