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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초 하인혜 체조여왕 우뚝

문광부장관기 개인종합 1위… 박하얀도 준우승

한남희 기자 nhhan@cctoday.co.kr 2003년 06월 27일 금요일 제22면     승인시간 : 2003년 06월 27일 00시 00분

대전 월평초 하인혜(6년)와 박하얀(5년)이 제30회 문광부장관기 전국 시도대항 체조대회에서 개인종합 1, 2위에 올랐다.

하인혜는 26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초부 개인종합 경기에서 32.150을 기록, 팀 동료 박하얀(31.550)과 경북 포항제철초 차명지(31.450)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올 소년체전 마루 금메달리스트인 하인혜가 이날 마루와 도마에서 1위, 이단 평행봉과 평균대에서 각각 2위와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박하얀도 평균대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두 선수 모두 4종목에서 상위권에 포진, 28일 8명의 선수가 겨루는 종목별 결승에 올랐다.

월평초는 또 선화초와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119.20을 기록, 122.10을 기록한 서울 혼성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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