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이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병원 선진화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 교직원 선진국 의료기관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해외연수에는 김용대 행정부장을 연수단장으로 시설팀장과 인공투석실 수간호사, 방사선사 등 모두 13명이 일본 나고야 아오야마병원 및 신시로 시민병원, 오카자키 시민병원, 나고야대학병원, 아오야마노인병원 등 5개 병원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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