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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가이드]1개월 배우면 누구나 경기 가능

조성훈 대전 스쿼시연맹 사무국장

최진섭 기자 heartsun11@cctoday.co.kr 2003년 06월 27일 금요일 제26면     승인시간 : 2003년 06월 27일 00시 00분
"100% 유산소운동인 스쿼시는 체력 향상 및 체중 조절은 물론 여성들의 균형잡힌 몸매 유지에 효과가 좋습니다."

대전 스쿼시연맹 조성훈 사무국장은 "스쿼시는 짧은 시간에 최대의 운동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스포츠"라며 "스쿼시를 배우려면 스쿼시를 즐길 수 있는 클럽을 선택해야 하는데 코트가 정규 규격(가로 6.4m, 세로 9.7m, 높이 5.64m)에 가까운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사무국장은 또 "출입문이 달려 있는 유리벽이 안전유리 대신 일반유리로 돼 있다면 경기 도중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이 밖에 보안경과 스쿼시 전용 운동화 등 안전에 관련된 장비는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외에 스쿼시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의 경우 기본기를 확실히 연마하는 것이 보다 재미있게 스쿼시를 즐기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조 사무국장은 "누구라도 1개월 정도만 배우면 경기를 할 수 있지만 '보스트(당구의 3쿠션처럼 3벽을 맞추는 기술)' 등의 기술을 구사하려면 3개월 정도 연습해야 한다"며 "드롭샷, 킬샷(모서리에 공을 떨어뜨려 공의 바운드를 없애는 기술) 등 고급기술을 구사하려면 최소한 6개월은 배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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