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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국 남녀학생볼링 남대전고 김태환이 제1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남녀학생볼링대회 정상에 올랐다.김태환은 25일 전북 익산 한성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고부 개인 결승 경기에서 1316점을 기록, 광주 석산고 성세현(1309점)과 전남 여천실업고 성연호(1261점)를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한남희 기자 nhhan@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남대전고 김태환이 제1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남녀학생볼링대회 정상에 올랐다.김태환은 25일 전북 익산 한성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고부 개인 결승 경기에서 1316점을 기록, 광주 석산고 성세현(1309점)과 전남 여천실업고 성연호(1261점)를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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