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산시는 문화재 주변관리가 허술하다는 본보 보도(5월31일 14면)와 관련, 9일부터 52명의 인원을 투입해 환경정비사업을 실시한다.이번 환경정비사업은 외암 민속마을, 김옥균 유허, 형제송 등 문화재 주변의 제초작업이 중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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