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별화 전략으로 투자가치 극대화 "

"누구나가 욕심내는 생활의 중심, 투자의 중심 둔산, 둔산지역 최초의 한방특화상가인 갤러리빌만의 가치를 느끼십시오."

분양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우성컨설팅사 강기영 대표는 지난달 말 주거용 아파트 분양 100%라는 성공에 힘입어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한방특화상가를 선보인다.

둔산 갤러리빌상가는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주차장, 지상 12층까지는 상가와 주거용파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갤러리빌상가는 2004년 6월 완공예정인 대전대 한방병원 및 둔산캠퍼스에서 도보로 1분 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강조하는 강 대표는 "한방병원과 연계한 한방 및 양방 의료관련 점포와 전문 뷰티숍, 클리닉센터를 입점시켜 다른 상가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을 수립해 놓고 있다.

강 대표는 또 "한방병원 둔산 이전으로 인한 유동인구 증가와 장래 상권형성이 기대되기 때문에 둔산지역에서도 핵심 상권으로 부상할 소지는 충분하다"고 자부하고 있다.

갤러리빌상가는 아파트 임대사업이 빌트인시스템으로 변하는 추세에 발맞춰 180세대의 주거용아파트 모두를 차별화된 설계시공 및 일체형 고품격 빌트인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이미 그 성공이 입증됐다는 게 강 대표의 분석이다.

강 대표는 "갤러리빌상가가 이미 공공시설, 쇼핑센터 등 생활편의시설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상권 형성의 토대는 튼실하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분양대행을 맡게 된 우성컨설팅사는 주상복합아파트 및 상가에 대한 분양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 투자자들의 자산 증진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대전지역 최고의 부동산컨설팅사라는 매력을 자랑으로 내세우고 있다.

강 대표는 "갤러리빌상가는 둔산지역에서는 최초로 한방특화거리를 조성,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한방전문상가로서의 투자가치를 극대화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