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5일부터 8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우주전파 신기술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리 나라와 미국, 독일, 네덜란드 등 세계 13개국의 전문가 210명이
참석해 ▲초고주파 우주전파 수신기술 ▲초미세 지각변동 측정기술 ▲우주의 초정밀 구조 규명 ▲우주전파자료 전송기술 ▲초고주파 디지털 합성과
분석기술 등 최신 우주전파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병립 기자enjoy-11@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