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전교구 사제서품식이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유흥식 주교의 집례로 열려 서품을 받는 12명의 사제들이 땅바닥에 엎드려 순명서약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11면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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