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침체되는 경기와 실업급여 수혜 대상자 확대 등으로 인해 작년 실업급여 신청자가 사상 처음으로 60만 명을 돌파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18일 대전종합고용지원센터 실업급여 설명회장이 실업급여 신청자들로 가득하다. /신현종 기자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