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노조가 성과급 갈등으로 주.야간 각 4시간씩 부분파업에 들어간 15일 아산 현대자동차 공장 출하장에 빈 공간이 늘기 시작했다. 성과급 갈등으로 지난해 말 시작된 특근과 잔업거부로 생산량이 떨어진 결과다. /아산=채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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