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정해년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대전 3·4공단 한 공장에서 직원들이 불꽃을 일으키며 일하고 있다. 묵은 해를 뒤로 하고 새해에는 화려하게 일어나는 불꽃처럼 힘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신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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