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청댐의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2004년 3월부터 3년에 걸쳐 총 공사비 64억원을 들인 친환경 정비사업이 올 연말 마무리 돼 대청댐과 그 주변지역이 아름답고 쾌적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대전시 대덕구 미호동 대청댐 야간경관조명과 지나는 차량 불빛들이 한데 어우러져 화려한 야경을 이루고 있다. /신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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