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부격차와 양극화 심화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내 한 달동네에서 힘겹게 계단을 오르며 독거노인에게 전달한 연탄을 나르는 봉사단체 회원들의 뒷모습이 보는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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