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주춤하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북 김제에서 추가 발생하자 14일 새벽 연산면 화악리 지산농원에서 사육중인 천연기념물 265호 오골계가 경기 동두천으로 피난을 떠나고 있다. /연산=신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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