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규직 차별금지 노동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30일 천안 터미널 앞 도로에서 가두 행진을 마친 충남 민노총 노조원 500여명이 비정규직 법안 통과를 규탄하는 상여를 태우며 시위를 하고 있다. /천안=채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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