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7일 노란 은행잎들이 살포시 내려 앉은 한남대 교정길에서 우산을 받쳐 든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전우용 기자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