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익산에 이어 경기도 양평과 평택 등지에서도 잇따라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청주시내 한 대형할인매장 식육코너에 고객들의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상현 기자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