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한미 FTA저지 충북도민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농민과 노동자 등이 경찰의 진압을 뚫고 도청 광장으로 진입한 가운데 경찰과 대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관련기사 3면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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