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용인원을 갖고 마찰을 빚었던 2007학년도 유치원, 초등, 특수교사 및 영양교사 임용 1차 필기시험이 실시된 19일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문제지를 풀고 있다. /김대환 기자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