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충남지방경찰청은 7일 종업원을 성폭행한 뒤 감금하고, 윤락행위를 알선해 부당이득을 취한 김모(37)씨를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박모(30)씨 등 2명은 윤락행위 알선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4일 새벽 5시경 자신이 운영하는 천안시 대흥동 모 스포츠마사지 업소 내에서 종업원 이모(21·여)씨를 성폭행하고, 박씨 등은 종업원들에게 윤락을 알선해 24일 동안 8000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편취한 혐의다.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종업원들의 외출시 함께 동행하고, 영업장에 폐쇄회로를 설치해 감시하는 등 종업원들이 도망하지 못하도록 감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세영 기자 sy6262@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충청권 대형마트 판매 전년比 회복세, 제조업은 하락 한지붕 두가족… 계룡교육지원청 설립 절실 아산시, 고장난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수년 간 ‘방치’ 탁구의 메카 단양서 탁구대회 열린다 태안군, 헌혈자에게 태안사랑상품권 지급 “홍성에서는 만 49세 이하면 청년입니다”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남지방경찰청은 7일 종업원을 성폭행한 뒤 감금하고, 윤락행위를 알선해 부당이득을 취한 김모(37)씨를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박모(30)씨 등 2명은 윤락행위 알선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4일 새벽 5시경 자신이 운영하는 천안시 대흥동 모 스포츠마사지 업소 내에서 종업원 이모(21·여)씨를 성폭행하고, 박씨 등은 종업원들에게 윤락을 알선해 24일 동안 8000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편취한 혐의다.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종업원들의 외출시 함께 동행하고, 영업장에 폐쇄회로를 설치해 감시하는 등 종업원들이 도망하지 못하도록 감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요기사 충청권 대형마트 판매 전년比 회복세, 제조업은 하락 한지붕 두가족… 계룡교육지원청 설립 절실 아산시, 고장난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수년 간 ‘방치’ 탁구의 메카 단양서 탁구대회 열린다 태안군, 헌혈자에게 태안사랑상품권 지급 “홍성에서는 만 49세 이하면 청년입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