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최근 한달간
경찰은 이 중 28명을 구속하고, 적발된 유해사이트 84개를 폐쇄조치했다.
불법행위 유형은 음란사이트 운영이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 사채광고 및 카드할인 등이 38명, 인터넷 거래금지 물품 판매 20명, 음란 스팸메일 발송 2명 등으로 집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이버 공간에서의 음란물 광고 등 불법사이트 운영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