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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투약했다가 교도소 신세를 진 40대가 출소 두달 만에 또 다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지 못해 쇠고랑 신세.철도청 대전지역사무소는 10일 히로뽕을 투약한 김모(43)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철도청에 따르면 2001년 11월 초 마약에 손을 댔다가 경찰에 적발돼 징역 1년2월을 선고받은 뒤 지난 1월 10일 만기 출소한 김씨는 출소 두달 만인 지난 6일 오후 3시경 부산시 북구 구포의 한 여관에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철도청은 지난 7일 새벽 1시30분경 부산발 서울행 새마을호 열차 내에서 여승객을 추행하던 김씨를 붙잡아 조사하는 과정에서 히로뽕을 투약한 사실까지 밝혀냈다고. 류철호 기자 tuscani2767@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충북도 21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추진… 지역쏠림 심화 “김 아니라 金이네”… 상인·손님 모두 울상 충돌만 하는 여야… 쟁점 법안 5월 국회 처리 놓고 대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마약을 투약했다가 교도소 신세를 진 40대가 출소 두달 만에 또 다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지 못해 쇠고랑 신세.철도청 대전지역사무소는 10일 히로뽕을 투약한 김모(43)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철도청에 따르면 2001년 11월 초 마약에 손을 댔다가 경찰에 적발돼 징역 1년2월을 선고받은 뒤 지난 1월 10일 만기 출소한 김씨는 출소 두달 만인 지난 6일 오후 3시경 부산시 북구 구포의 한 여관에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철도청은 지난 7일 새벽 1시30분경 부산발 서울행 새마을호 열차 내에서 여승객을 추행하던 김씨를 붙잡아 조사하는 과정에서 히로뽕을 투약한 사실까지 밝혀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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