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직거래장터 인기·지역농산물 특화 탄력
이날 행사는 유명호 증평군수와 각급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주민 등 600여명이 함께 어우러져 친환경적 농법으로 생산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연결판매를 시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선보인 친환경 쌀, 인삼, 고추, 고구마, 상황버섯, 청국장 등 20여종류의 지역농산물은 도시지역 소비자들이 직접구매하는 등 큰 인기를 끌어 지역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됐다.
연인탁 축제 추진위원장은 "무에서 출발한다는 의지로 지역 사회단체는 물론 농업인 지도자 등과 단합을 유도했다"며 "우리 농산물을 특화함으로써 주민소득이 증대될 수 있고, 행사를 통해서 판로도 개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전 증평지역 기자님은 (이름은 안밝힘) 자의든 타의든 잘못과 잘함을 논하였는데.
손근무 기자는 이전 기사를 다봐도 군수 잘못된점은 하나도 없구 잘된점만 부각,
아니 잘못된 정보는 하나도 올리지 않는것 같군요.
이건 형편성 부재라 생각하는데요. 항상 지켜 보겠습니다.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