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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복싱연맹(회장 박종용 금메달 농장 대표)은 28일 유성 아드리아 호텔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5200여만원의 작년 예산의 결산 및 5000여만원의 올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연맹은 이달 말에 대전지역 학생과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대전 신인선수권대회와 복싱을 취미로 즐기는 동호인들을 위한 대전체육관 대항 최고선수권대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올 사업 계획을 결정했다.새롭게 연맹을 이끌어갈 박 신임 회장은 이날 대의원 총회 후 취임식을 가졌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시복싱연맹(회장 박종용 금메달 농장 대표)은 28일 유성 아드리아 호텔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5200여만원의 작년 예산의 결산 및 5000여만원의 올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연맹은 이달 말에 대전지역 학생과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대전 신인선수권대회와 복싱을 취미로 즐기는 동호인들을 위한 대전체육관 대항 최고선수권대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올 사업 계획을 결정했다.새롭게 연맹을 이끌어갈 박 신임 회장은 이날 대의원 총회 후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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