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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일환으로 실시한 2002년도 교통안전관리 시·군별 평가에서 아산시와 청양군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교통안전관리 추진체계, 교육·홍보, 최근 3년 교통사고 발생건수 감소율 등을 기초로 실시됐으며 종합순위는 시 지역서는 아산이 1위, 논산이 2위, 공주가 3위를 차지했고 군 지역에서는 청양이 1위, 서천이 2위, 당진이 3위를 차지했다.평가 항목 중 교통사고사망자 감소율은 아산과 서천이 각각 39.2%, 57.1%로 가장 높았고 교통사고 감소폭은 논산이 41.2%, 당진이 36.2%로 가장 컸다. 이선우 기자 swlyk@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남도가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일환으로 실시한 2002년도 교통안전관리 시·군별 평가에서 아산시와 청양군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교통안전관리 추진체계, 교육·홍보, 최근 3년 교통사고 발생건수 감소율 등을 기초로 실시됐으며 종합순위는 시 지역서는 아산이 1위, 논산이 2위, 공주가 3위를 차지했고 군 지역에서는 청양이 1위, 서천이 2위, 당진이 3위를 차지했다.평가 항목 중 교통사고사망자 감소율은 아산과 서천이 각각 39.2%, 57.1%로 가장 높았고 교통사고 감소폭은 논산이 41.2%, 당진이 36.2%로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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