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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장애인연대는 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참조은문화센터에서 '모성권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영화제에는 지체장애여성 이호선씨가 주연을 맡아 장애여성의 육아와 자녀 교육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갈등 해결 과정을 담은 '길은 가면 뒤에 있다'라는 영화가 상영됐다. 이어진 이야기 마당에는 시각장애인 조수경씨 등 3명의 여성장애인이 나와 여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와 가족의 편견을 지적하고, 당당한 부모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연실 기자 cycrow@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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