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 간호학 박사 졸업생과 간호대학 16기 졸업생들이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충남대 제공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충남대는 간호학 박사 졸업생과 간호대학 16기 졸업생들이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원 간호학과 박사과정 졸업생 대표 김선주 박사와 간호대학 16기(85학번) 졸업생 대표 이은희 동문은 이날 오덕성 총장을 방문해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덕성 총장, 김선주 박사, 이은희 동문, 안숙희 간호대학장, 박명화 간호대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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