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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지역 군부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민ㆍ군화합 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대전 유성구 자운대 주도로에서 병사들이 탱크를 비롯한 포병장비 등을 진열하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과학도시와 국방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살려 군문화를 체험하며 대전을 알리는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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