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노인전문요양원은 입소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난 2013년, 2015년 평가에 이어, 이번 2018년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상을 거머쥐었다.
이흥식 원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 직원들이 묵묵히 노력한 결과라 더욱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르신과 보호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증평=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