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남재향군인회(회장 박재운)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8~19일 1박2일간 강원도 양구군에 을지전망대·제4땅굴 등 견학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고 통일에 대한 염원을 기리는 안보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충남재향군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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