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는 재활복지교육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윤봉환 교수와 재학생 14명이 아동양육시설의 낡은 벽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충남 논산 연산면에 위치한 계룡학사는 현재 53명의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동복지 생활시설이다. 건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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