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방경찰청은 22일 나누미 약국으로 활동 중인 충북女약사회와 충북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성·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치료지원을 위해 응급의약품(8종 260개)을 무상으로 전달했다. 충북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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