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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한 대형마트에서 한 직원이 냉동 꽃게를 진열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봄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해 가격이 너무 오르자 상품 가격 경쟁력으로 경쟁해야 하는 대형마트에서는 봄 꽃게를 판매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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