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윤영한 기자] 충남 공주시 계룡면 내흥리 야산에서 20일 오전 10시경 불이나 80대(남성) 1명이 사망하고 야산 300여평이 소실됐다.

이날 불은 출동한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등에 의해 3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을 파악하고 있다. 윤영한 기자koreanews8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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