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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지역 한낮 기온이 22℃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를 찾은 시민들이 분수대에서 뿜어나오는 물줄기를 보며 시원함을 느끼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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