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의 한 팀장급 여성 간부가 남성 부하직원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18일 문화재단은 인사위원회를 열어 부하직원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는 팀장 A 씨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A 씨는 술자리에서 부하직원들에게 ‘같이 자자’고 말하는 등 상습 성희롱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다.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일부 잘못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문화재단은 조만간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나 구체적인 징계 의결 결과는 밝히지 않을 계획이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충청권 대형마트 판매 전년比 회복세, 제조업은 하락 한지붕 두가족… 계룡교육지원청 설립 절실 아산시, 고장난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수년 간 ‘방치’ 탁구의 메카 단양서 탁구대회 열린다 태안군, 헌혈자에게 태안사랑상품권 지급 “홍성에서는 만 49세 이하면 청년입니다”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의 한 팀장급 여성 간부가 남성 부하직원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18일 문화재단은 인사위원회를 열어 부하직원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는 팀장 A 씨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A 씨는 술자리에서 부하직원들에게 ‘같이 자자’고 말하는 등 상습 성희롱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다.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일부 잘못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문화재단은 조만간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나 구체적인 징계 의결 결과는 밝히지 않을 계획이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주요기사 충청권 대형마트 판매 전년比 회복세, 제조업은 하락 한지붕 두가족… 계룡교육지원청 설립 절실 아산시, 고장난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수년 간 ‘방치’ 탁구의 메카 단양서 탁구대회 열린다 태안군, 헌혈자에게 태안사랑상품권 지급 “홍성에서는 만 49세 이하면 청년입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