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미국 프리미엄 티 브랜드 ‘아르고티’가 대전 최초로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갤러리아타임월드 4층에 오픈한 아르고티는 세계 각지에서 엄선된 프리미엄 잎차만을 선별해 카페에서 직접 우려낸 신선한 티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아르고만의 특별한 황금 비율로 블렌딩한 아르고 스페셜 티와 상큼한 히비스커스 티, 신선한 과일을 블렌딩한 아르고만의 시그니처 음료, 프리미엄 잎차와 저지방 우유로 풍미를 살린 크리미한 밀크티 등 다양한 종류의 티를 만나 볼 수 있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오는 21일까지 오픈 기념 시음행사와 함께 제조음료 전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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