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조성현 기자] 권순영 충북대병원 상임감사<사진 왼쪽>는 16일 사단법인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로부터 글로벌 사회공헌상을 받았다.

권 상임감사는 사회복지시설원을 16년간 운영하며 장애인 선도 보호, 여성 자활시설 확충 등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1987년 창설된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는 750만 해외동포와 대한민국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매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조성현 기자 jsh90012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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