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크콘서트는 김 총장을 비롯해 강호정 학생인재개발처장, 이준원 학생인재개발처 부처장, 정지웅 복지신학과 교수와 장애 학생·도우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배재대엔 현재 총 22명의 장애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날 학생들은 대학 최고 경영자인 총장에게 개선점을 개진하면서 대학 생활의 편의성 향상을 기대하게 됐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 기자명 윤희섭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16일 19시 5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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