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는 대전지역의 경기 현황 점검 및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2일 KAIST 창업원 1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등 지원 제도에 대한 현장의견 수렴으로 지역 체감경기를 점검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박범계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창업기업 10개, 메인비즈 회원기업 3개, 사회적 경제기업 2개 등이 참석한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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