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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 대상 1차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한 세월호 유가족이 손을 뻗어 세월호 기억 공간에 놓인 안산 단원고 반별 기념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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