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알려진 에바 알머슨(Eva Armisen)의 특별전이 5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에바 알머슨의 특유의 유머와 사랑을 가득 담은 유화, 판화, 삽화 등 초기 작품부터 천안을 주제로 한 신작까지 130여 점을 선보인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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